벚꽃보다 더 단맛이 강하네요. 장미향이 호불호가 있어서 그런가요? 저는 고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향은 괜찮은데 상당히 답니다. 벚꽃에 비해서요. 그리고 다른 분들은 별 말은 없으시던데, 날이 추워서인지 뚜껑 열때 상당히 힘들었어요. 여자손이고 작은편인데 힘이 안들어가서 몽키스패너로 비틀어땄습니다.병자체는 고급진데, 뚜껑 퀄리티가 소주병만도 못하네요.참고해주시면좋겠네요.